비기자는 7월 7일에 경기문화재단20주년 행사 "아트플레이"에 참여하여는 '이야기 모양자'의 조각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해보았고, 청소년과 성인은 비기자가 던지는 카드 속 질문에 대한 답을 모양자 조각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타인의 이야기에 궁금함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야기 모양자 제작 : 릴리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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