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기자는 천천히 인사 중입니다. 05

 

천천히 오랫동안 작업으로 인사하는 사람
다른 사람도 바라볼 줄 아는 사람
창작 근처에 있지만 삶도 같이 보이는 사람

 

감사한 분들께 인사 중입니다.
전시 축하드려요^^

 

* 사진 : 박은태 작가 개인전 "천근의 삶"(11월25일까지 인디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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