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x더이음 대화모임]에서 <운동의 모양>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창하지 않은 놀이와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을 소외시키지 않는 운동(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힘쓰는 일. 또는 그런 활동. movement)의 모습을
문화예술활동 안에서 상상해보았습니다.
또한 동네에서 필요한 워크숍 방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비기자가 개발한 몇 가지 놀이워크숍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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