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에 강사로 참여하여 매해 서울시의 10여개 초등학교를 돌며 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회 수업 당 100-2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수업이었지만 모두가 해볼 수 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학생이 많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소망하는 미술, 마음그리기 : 비기자가 개발한 '그림받아쓰기' 활동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해석, 표현해봅니다.

 

 

 

 

 

 

 

 

 

 

 

 

 

 

 

 

 

 

 

 

 

 

 

 

 

 

 

 

 

 

 

 

 

 

 

 

 

 

 

 

 

 

 

 

 

 

 

*울퉁불퉁한 상상력 : 미술재룔가 아닌  일상 속 도구를 활용해 '딴생각놀잇감'을 만들어보며 다듬어지지 않은 상상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낙서로 시작하는 여행스케치>를 진행했습니다.

 

중학생 25명과 함께

비기자가 제작한 '구도잡기 도구'를 활용해 그림의 구도에 대해 생각해본 후

경기상상캠퍼스의 풍경을 자유롭게 스케치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이뤄진 프로그램이었지만

학생들이 그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상적으로 스케치를 시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진행 : 김예원, 이재환
협력 : 뜻뜻네트워크

 

 

 

 

서울시립미술관 <매칭 감상교실>에 강사로 참여하여 동마중학교에서 200명의 학생들과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구르는 상상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비기자가 제시하는 몇 가지 사항을 놀이요소로 활용하여 시각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사진 속 작업은 A4용지 한 장을 조각조각 잘라서 미로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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