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축제 '우리의 좋은 시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비기자는  "생태"를

"인간을 포함한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로 해석했습니다.

 

[우리들의 쓸데없이 좋은 시간 : 2019 사포질]

 

참여자들이 모여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쓸모가 정해지지 않은 나무토막을 사포질합니다.

(이게 다입니다.)

이걸 왜할까 싶지만 그래서 바로 그걸 해봅니다!

이 바쁜 시기에.

 

 

 

 

 

 

 

 

 

 

 

 

 

 

 

 

 

 

 

 

*자세히 보기 및 사전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i5dwvbmw8nFLOuMT4uUHcRw247QVo6RMWss2shyyxHgtwaQ/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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