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기자는 천천히 인사 중입니다. 04
비기자의 해단 소식이
널리널리 빠짐없이 퍼져나가고 있어 기쁩니다.
처음 만나는 분도 알고 있을 정도로^^
문득 이 인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느린 편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작, 설립, (그리고 요즘은) 브랜딩...
그것만큼 인사, 정리 그리고 공유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사진 : 공주에 같이 가는 '복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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