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에 수원시 서호중학교에서 14회차로 진행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노동의맛_그림의맛' 결과물을 소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상상캠퍼스가 주관하고 비기자가 강사로 참여한 활동으로

중학교 실내 공간에 학생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벽화를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실외 공간 벽에 벽화를 그릴 예정이었으나

학교의 상황 변화로,

레이저컷팅한 나무판에 칼라링을 한 후 실내 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림의 주제나 디자인은 학생들이 직접 하였고

참여학생들의 이름도 작품의 일부로 벽에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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