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기자는 천천히 인사 중입니다. 15
2010년부터 비기자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 친구들에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도 어느덧 서른 넘어 마흔 즈음...혹은 그 이상🙈
자꾸 음식을 흘리게 되는 바로 당신에게 곧 턱받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정확히 30명.
리스트업 완료.
* 디자인 & 제작 : 놀잇감 주머니 손수 만들어주던 백수경
* 선물 기획배경 : 디자이너가 가장 잘 만드는 아이템 턱받이 + 긴 세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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