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상상캠퍼스에서 4월27일에 열린 지역문화축제 포레포레에서 <1등없는 사생대회>를 기획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사생대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의 순위를 매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사생대회의 주제는  '지금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자' 였으며 작품은 현장에서 숲을 배경으로 전시되었습니다.

 

비기자는 사생대회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전시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30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였고 결과물은 모두가 볼 수 있게 전시되었습니다.

사생대회에 참여자는 누구나 포레포레 뱃지를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전시설치 디자인 협력 : 띠리리제작소

*그늘막 제작 : 투스탭스

*사진 : 양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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