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온다'가 주관한 인권강사역량심화교육 <인권의 모양>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6시간씩 2일에 걸쳐 20여명의 인권 활동가분들과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적 이야기와 예술적 표현을 통해 참여자들이 각기 다르게 상상하고 있는 인권을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인권에 대한 각자의 질문을 확장하였습니다.

 

비기자는 인문학적 예술표현 워크숍을 진행하고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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